유럽의 오픈데이터 활용 전략

이 글은 OKFN Korea 페이스북 그룹에서 먼저 작성된 글입니다. 

유럽은 오픈데이터를 조금 더 가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해당기사 :http://techcrunch.com/2013/04/10/eu-open-data-directive/).

Open Data Strategy for Europe 에서 이미 상당한 규모의 투자 (40 billion Euro = 59조원 정도?)가 이루어졌는데, 실행적인 측면이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어제 발표된 전략의 핵심은 오픈 데이터를 “zero or very low cost” 즉, 무료 또는 아주 낮은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스타트업을 포함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오픈 데이터를 투명성의 도구로 강조하는 것을 넘는 적극적 방안입니다.

이런 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립 도서관, 박물관, 기록원에 있는 데이터를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오픈데이터가 활발히 사용되려면 데이터 자체가 섹시해야 합니다. 마지못해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포털에 준하는 품질과 새로움을 갖는 데이터가 공개되어야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고 참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Once fully implemented into national law, the revision of the 2003 Public Sector Information Directive would make all generally accessible (that is, non-personal) public sector information available for re-use. Developers, programmers, businesses and citizens will be able to get and re-use public sector data at zero or very low cost in most cases. They will also have access to more exciting and inspirational content, for example including materials in national museums, libraries and archives.”

* 참고기사: http://techcrunch.com/2013/04/10/eu-open-data-directive/

* EU Commission Open Data 페이지: http://ec.europa.eu/information_society/policy/psi/index_e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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