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FN Linked Data Hackathon을 마치고

세번째 해커톤을 마무리했습니다. Open Spending으로 시작해서 Linked Data까지 다양한 주제와 데이터를 직접 사용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번의 해커톤은 OKF 멤버들의 내공쌓기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사실 멤버의 기준도 특별히 없는 상황이죠 ^^). 2월에 있었던 오픈데이터데이에서 멤버들이 행사진행과 도우미를 했기 때문에, 직접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해커톤 홍보를  페이스북 그룹으로 한정했던 것도 행사보다는 멤버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의도였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행사에 대한 준비와 진행이 미흡할 수 있었습니다.

해커톤을 통해 오픈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정제하고 활용 시나리오까지 만들면서 오픈 데이터의 의미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함께 할 수 있는 팀웍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OKF Korea는 아주 신생 커뮤니티이고, 배울 것도 준비할 것도 너무 많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세번째 해커톤은 데이터를 정제해서 Linked Data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학교, 유치원, 병원 등 다양한 기반 데이터를 정제했고, RDF로 변환을 했습니다. 응용 애플리케이션까지 개발하는 것까지 목표를 두었는데 마무리는 하지 못했습니다. Linked Data라는 기술이 낯설고, 실용적인 시나리오를 찾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참여했던 멤버들이 마무리를 해서 7월중에 오픈하려고 합니다. Stay Tuned…

추운 겨울에 시작했는데 벌써 여름입니다. 첫번째 해커톤은 너무 추워서, 세번째 해커톤은 너무 더워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두번째 해커톤 단체사진이 어디있는지??? ^^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해커톤 후기는 다른 포스트로 써야 겠네요..

첫번째 OKFN Korea 해커톤

 

세번째 해커톤: OKFN Korea Linked Data Hack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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