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Unit 출범

Open Knowledge Korea는 2013년부터 공식 Local Group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기, 법인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커뮤니티의 자율성에 대한 의견이 많아 추진을 하지 않았습니다.

Open Knowledge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로컬 그룹과 로컬 챕터(chapter)로 구분하는데, 한국은 그룹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https://okfn.org/network/

로컬 활동은 국가별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본처럼 법인 형태로 운영되거나 독일처럼 오픈 랩으로 자유롭게 유지되는 등 국가별 상황에 따라 조직과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로컬의 운영 방식에 대해 로컬그룹 코디네이터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 논의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만, 우리 상황을 반영하여 로컬 그룹에서 지역별 활동을 세분화하는 것으로 Open Knowledge Central과 논의했습니다.

지역별 활동의 첫번째는 대구입니다. 대구는 전채남​ 박사님과 함께 해커톤을 3회에 걸쳐 진행할 정도로 활발한 협업이 있었고, 소셜미디어포럼, 한중빅데이터 컨퍼런스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 대구 Unit (가칭)의 출범을 통해 OK Korea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지고, 동시에 의미있는 결과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대구 Unit의 공식 이벤트는 10월 30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 물론 다른 지역도 논의하고 있는데, 정리가 되는대로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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